美여배우 알리사 밀라노 '코로나 탈모' 고백 머리카락 뭉텅이로 빠져
"코로나 증상 수개월 지속" 밝혀
후유증에 심각한 탈모 증상도
밀라노가 코로나19로 당시 겪었던 증상
"처음 겪는 아픔이었다. 후각을 상실했고, 가슴이 답답해서 숨을 쉴 수가 없었으며 음식을 먹을 수도 없어서 2주 동안 4kg이나 빠졌다. 또 4개월 동안 현기증, 위장 이상, 생리 불순, 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 단기 기억력 상실, 우울증 등의 증상을 보였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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