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성명서에 코로나 자가격리 해제 후 고발 당한 의사가 있다고만 써있는데ᆢ 그것도 파업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안써있고
새벽까지 일하다 고소당한 의사 얘기는 없는데ᆢ
고생한 의사가 고소당했으면 정부가 잘못한건데 sns글이라 팩트 확인이 필요 할 것 같네요 북한에서 전광훈 목사 바이러스 테러 했다는 말도 도는 판에 정식 성명서도 아닌데 같이 올려 놓고 마치 하나의 얘기 처럼 보이게 하네요
나는 인류에 봉사하는 데 내 일생을 바칠 것을 엄숙히 맹세한다.
-나는 마땅히 나의 스승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나는 양심과 위엄을 가지고 의료직을 수행한다.
-나는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하여 고려할 것이다.
-나는 알게 된 환자의 비밀을 환자가 사망한 이후에라도 누설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능력이 허락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의료직의 명예와 위엄 있는 전통을 지킨다. 동료는 나의 형제며, 자매다.
-나는 환자를 위해 내 의무를 다하는 데 있어 나이, 질병 / 장애, 교리, 인종, 성별, 국적, 정당, 종족, 성적 성향, 사회적 지위 등에 따른 차별을 하지 않는다.
-나는 위협을 받더라도 인간의 생명을 그 시작에서부터 최대한 존중하며, 인류를 위한 법칙에 반하여 나의 의학지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나는 이 모든 약속을 나의 명예를 걸고 자유의지로서 엄숙히 서약한다
[@미스터제갈]
갑자기 논점을 흐리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가져 왔기에 나도 논점이 맞지 않은 누군가의 공약을 가져옴
▶공약 1. 청와대를 광화문으로 이전하겠다.
- 결과 : 2019년 1월 4일 광화문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보류한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폐기
▶공약 2. 퇴근길에 시장에 들러 시민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겠다.
- 결과 : 2019년 11월 19일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 외에는 국민과의 직접 소통 없음. 더구나 '국민과의 대화' 역시 문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논란 발생함.
▶공약 3. 주요 현안은 언론에 직접 브리핑하겠다.
- 결과 : 2018년 12월 1일 해외 순방에 동행한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국내 현안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겠다' 라고 한 이후로 언론과의 접촉 사라짐.
▶공약 4. 인권을 국정의 기조로 삼아 '차별 없는 세상' 을 만들겠다.
- 결과 : 2018년 5월 2일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에서 장애인, 성 소수자, 이주자를 포함한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언급 사라짐. 특히 박근혜 정부 때의 계획에서 독립된 항목으로 존재했던 병력자와 성 소수자가 목차에서 삭제되면서 박근혜 정부보다 후퇴한 안이라는 비판이 제기됨.
▶공약 5.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겠다.
- 결과 : 2018년 3월 대통령 4년 연임제와 국무총리와 국회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헌안 발의함. 하지만 6월 개헌을 위해 필요한 국민투표법 개정은 처리 시한을 넘기고 개헌안 처리 불발됨.(2018년 5월 국회 본회의 상정되어 표결에 부쳐졌으나,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됨.)
와 저 대가리 깨진 3명 어마어마하네 눈가리고 아웅하는 꼬라지가 역겹기만 한데 거기다 남들을 가르치려 드는 오만함까지... 개집러들 엄청 착하네 이미 대가리가 깨져버려서 다른 어떤 말도 흡수가 안되고 깨진 대가리 틈으로 줄줄 새어나오는 애들인데 억지로 깨진 대가리 붙여서 정상인 만들어주려고 많이 노력하네 민주당은 좋겠네 저런 애들이 많으니 이따위로 지들 꼴리는 대로 쳐 해도 지지율 걱정 다음 대선 총선 걱정 안해도 되자나 개꿀이구만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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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친구들한테도 알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