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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강백호  
신놈아 내 복 저분들 드려라
9 Comments
라스베가스 2019.03.29 15:51  
우와 다행이다....휴우

럭키포인트 5,578 개이득

강백호 2019.03.29 15:56  
신놈아 내 복 저분들 드려라

럭키포인트 2,108 개이득

팔팔룡 2019.03.29 20:31  
[@강백호] 그래 신놈아 이분 복 저분들 드려라

럭키포인트 3,488 개이득

kmin9102 2019.03.29 16:03  
어머니는 왜....

럭키포인트 5,554 개이득

우리모두를죽여도 2019.03.29 16:09  
음...내기억으로는 남자분 다시 안좋아지셔서 수술하고 결국 돌아가신걸로 봤는데 어니었나

럭키포인트 621 개이득

꼬북꼬부기 2019.03.29 16:11  
기구하다 기구해..

럭키포인트 6,828 개이득

등태평양 2019.03.29 16:31  
ㅜㅜ

럭키포인트 833 개이득

facebook 2019.03.29 18:48  
이관희 집사님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올해 5월중에 저 두분의 이야기가 "교회오빠" 라는 제목으로 영화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럭키포인트 6,738 개이득

세면바리 2019.03.29 20:22  
욥이 뭔가 해서 찾아봄.

(욥 1:13)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욥 1:14) 사환이 욥에게 와서 아뢰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욥 1: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욥 1:16)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욥 1:17)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욥 1:18)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 
(욥 1:19)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
(욥 2: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욥 2: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욥의 결말
(욥 42:10)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욥 42:11) 이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이전에 알던 이들이 다 와서 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음식을 먹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케쉬타 하나씩과 금 고리 하나씩을 주었더라 
(욥 42:12)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욥 42:13)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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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에피소드였음. 가축 몰살. 자녀 10남매 하루아침에 죽음. 욕창; 후에 축복을 갑절로 주어 140년까지 살며 손자와 4대까지 행복하게 살았다는 엔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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