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탈]
그떄도 거의 40도~41도 였던 곳이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함;
지금이랑 거의 비슷한거같은데.. 지금이 괜찮다면 강해졋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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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서울 39.6℃, 강원 홍천 41.0℃까지 치솟아 종전 서울 최고기온[14]과 전국 최고기온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각각 24년, 76년만의 일이다. 또한 이날 16시 47분경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오리 AWS 관측지점에서 2018년 여름 비공식 최고기온인 42.1℃가 기록되었다.[15] 기상청은 2일 역시 폭염이 강화될 것으로 보여 높아진 최고기온이 재경신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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