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검사하자니 이혼하자는 아내.blind 불량우유 (58.♡.71.30) 유머 22 4791 15 0 07.04 09:55 이런건 희귀사례가 있긴한데....그래도 부인 설득 잘 해서 확인은 해봐야되지 않을까? 15 이전글 : 이번에 집권한 프랑스 극우 정당의 충격적인 외국인 혐오 정책들 다음글 : 홍석천&이원일 셰프가 극찬하면서 안타까워하는 수제버거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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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다른 남자 아이 낳았다' 에 초점 맞출게 아님.
여자가 AB면 다른 남자 아이를 낳았어도 O형 안나오는건 마찬가지이니.
'아이가 바뀌었을 수 있다'에 초점을 맞춰야지.
혈액형을 잘못 알고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애매한게.. 여자 출산시에 혈액형 검사 다시 함.
그럼 아이가 바뀌었다. 하나 밖에 없는데. 요즘 그런 일 일어날 확률이 거의 0에 가까울거라 보이는데..
cis AB형이라고 정말 극히 낮은 확률로 O형 자녀가 태어 날 수 있다고는 하는데. 극히 드물고.
그게 아니라면 결국 글쓴이 주작 같음.
여자입장에서도 떳떳하면 빨리 검사해서 특수케이스인지 확인해봐야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