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무리 최저시급 알바라도 돈 받고 저정도는 해야 하는거아니냐?
cctv 감시하는거 말고는 뭐 없는거같은데 솔직히 자기 사업하는 사람중에 cctv안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나 싶고
저정도도 안하는 애들이니까 보는거같다고 생각도 듬.
뭐 이상한 업무 지시나 과한 업무지시도 아니고
직원이 해야하는 일만 제대로 말해줬는데 너무 cctv감시에만 포커스가 맞춰진듯.
저런애들 몇 명 써봐서 재고정리 안되고 손님들이 알바 싸가지없다고 몇 번 민원넣으면
cctv안보고 살 수가 없을거같은데
[@막내]
몸은 편하고 싶고가 아님
점주가 다른사업을 하거나 다른일을 할 수도 있는데 그건 모르는거니까 차치하고라도
돈을 주고 사람을 쓰는데 왜 몸이 편하고 싶으면 안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어려운것도 아니고 너무 쉬운거임.
옷 바르게 입고 손님 있으면 앉지말고 일 제대로 하고
뭐 줜나 복잡한 거 가르쳐 준것도 아니고 심지어 가르쳐 준것도 안해서 짤렸잖아 저사람은
[@헬린2]
고용인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 알바 쓰는건 맞지. 여기에는 휴식도 포함되어 있고. 근데 본인이 뽑은 직원이라면 cctv로 지적질하기보다는 직접 얼굴보며 가르쳐줘야 하냐는거야. 그것조차 안하고 저런식으로 사람부리면 누가 저기 붙어있겠어. 점주가 귀찮아도 바빠도 가끔 얼굴은 보러 가주면서 관계도 쌓여야 cctv로 지적질해도 알바가 어떤 느낌인지 받아들이면서 붙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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