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건 수사 책임자가 사직 후 받은 대우 광명사람 (211.♡.192.200) 유머 3 3575 17 0 05.20 14:3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571927대형 로펌들이 전직 경찰총장까지 동원해서 곽 전 총경 영입전을 펼쳤을 만큼 특A급 전관이었음 17 이전글 : 금투세 관련 증권사 안내문 다음글 : 초기 발견 어렵다는 췌장암이 의심되는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