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선생님이 말한 시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리석게 살아간다 해요.
저는 그 의미를 대부분 자기 자신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거죠.
선생님의 말대로 자기 자신을 직면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이고, 그렇다면 자기의 가치관이 확립되면서 어떠한 일에 흔들리지 않고 해결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자기 자신을 직면하게 되는 순간 즉 자기 만족(행복)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죠.
스스로 행복할 줄 아는 사람들은 남들을 보고 행복을 찾지 않고 자신에게 찾으니깐 굳이 증명할 필요가 없게 되는거겠죠.
Best Comment
결혼생각없고 이성 만나는게 이해안간다 이런분들 사실 본인이 노력해도 안될걸 알기에
미리 포기하고 오히려 성공한사람들을 공격하는거지
욕함으로써 자기방어하고 스스로 합리화시키는 것 같음
사람마다 다 다른 거니깐.
근데 잘 만나고 있는 사람들한테 왜 그렇게 사냐고 어쩌고 어쩌꾸 하면 문제 있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