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좇소 세금 감면이랑 달 상여/팀장 수당에 따라서 월 실수령금액 많이 차이 나는데 물어봐도 세무사 답변은 세금 구간이 달라서 그런거고 디테일하게 설명해줘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던데
그리고 어차피 세금 더 내면 그만큼 연말에 공제받는걸로 알고 있고
그냥 실수령액이 크게 차이나서 물어볼 순 있는데 저렇게 칼같이 하나하나 따지면 ㅅㅂ...존나 암걸릴 듯 남편이 뭐 죄지은것도 아니고
It's because I know it a little bit.
But it's because I think everything you know is right.
Children who know a little are louder and louder.
There is an old saying that the more rice ripens, the lower the head.
I thought it meant humility.
These days,
I think I shouldn't have turned the head of the unripe guy around.
음.. 여자분이 일을 해봤는지 회계쪽으로 어서 줏어들었는지 아는것이 좀있는듯.
근대 상여가 먼말인지 모르는걸 보면 직접적인 경험보다는 간접적으로 아는것 같은데.
어쨋든 완전 나뿐쪽으로 말하는건 아닌것 같음 회사 급여체계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건데.
말투가 남편를 체근하는것처럼 보이는게 문제인것 같은데. 따지기 좋아하는 성격인듯.
악의가 없어도 말투가 저러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 상당히 괴로움
여자는 지금 어딘가에서 아무래도 니 남편이 돈을 빼돌리는 거 아니냐? 라는 말을 듣고..
생각해봐.. 지난 번에 이렇게 들어왔지? 이번엔 이렇게지? 어쩌고 저쩌고를 실컷 듣고 온 거임..
그러니 의심의 눈초리로 여러 번 반복해서 나 몰래 빼돌리냐고 물어보는 거임..
그러면서 니네 회사 ㅈ 같다.. 아니면 이럴 수가 있나? 회사가 잘못한 거 아닌지 물어봐라.. 를 반복하고 있는 거임.
아니면 증거를 가져와라. 그게 아니면 실토를 하던가.. 라고 압박하는 거임.
회사 욕 아니면 남편 의심 두 가지가 반복되고 있음.. 어쨌든 남편 입장에서는 두 가지 다 ㅈ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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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통함
니네 회사 거지같아. 겨우 그거밖에 못 받아? 아무래도 이해가 안가. 몰래 챙기는게 아니면 이럴 수가 없어. 못 믿겠으니 증거(명세서)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