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손님과어머니]
공무원이 짓는 것은 아니지
관련 계열 직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이 방문을 하겠지 어쩌면 고위공무원일 것이고.
그래서 배울 건 배워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돌아가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지
그 기업을 모집해서 알아보는 것도 공무원이 공부를 해야겠지
포스코 방문으로 이런 시설은 어느 정도이니 어느 정도 규모의 회사를 받아야겠다. 라는 걸 알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런 것들은 기사로 내보낼 정도의 내용은 아니니 기사로 안 쓴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임.
기사를 보면 13년 전인데 2012년 6월 21일에 입국해서 행안부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위탁연수 받는 우간다 지방행정부 인사과장, 19명의 군수 또는 부군수라고 되어 있네.
그러고 7월 10일에 수료식을 함. 20일간 농촌개발 및 새마을운동 등의 강좌를 듣고 저런 현장도 방문한 것.
머 암튼... 댓쓴이가 한 말도 맞긴 한데 기사에서 행사 내용 보면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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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민이 교육에 힘을 쏟게 하려면 당장 오늘의 저녁밥 걱정을 하지 않도록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