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카페에서 가격 흥정하다 쳐 맞는 영국인들ㅋㅋ
영국인 등산객이 히말라야의 찻 집에서 진상짓하다 네팔 아줌마 개빡쳐서 몽둥이 들고 개 쫓아옴ㅋㅋ
1. 영국 손님이 자신의 큰 컵에 차를 따라달라고 했고, 가게 주인은 큰 컵 가격인 150 NPR(1500원정도)을 청구했다.
2. 손님은 흥정하고 불평하며 무례하게 행동했으며, 가게 주인을 협박하고 사진을 찍어 소셜 미디어에 올리겠다고 위협했다.
3. 가게 주인 아줌마는 손님의 행동에 매우 무례함을 느꼈고, 몽둥이로 응징하려 함.
관악산 정상만 가도 얼린생수 500ml 3천원 받는데 히말라야 중턱에서 겨우1500원 갖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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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뭐라고 하는지는 쳐 듣고 사과하나 시발거.. 진정성이 하나도 안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