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자라 할머니를 살렸음 유산슬 (175.♡.8.11) 유머 1 2847 16 0 09.15 19:04 16 이전글 : 군대간 오빠를 매일 기다리던 강아지 다음글 : 거래처에서 갈치15만원에 강매당한 트위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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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말처럼 버릇없는 십x 였으면 119도 안불렀겠지.
효자라고 생각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