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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화장실 사건 신고자 발언 변경

광명사람 10 6942 30 0









 


최초: "남자가 엿보고 도망갔다."


CCTV 본 후 


"노크하길래 남편인줄 알고 문을 열어줬다."

"얼굴과 인상착의가 기억난다."

"바지를 내리고 씨익 웃고 있었다."

Best Comment

BEST 1 그냥그렇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잘못했다는 그 한마디를 못하기때문에

어디까지 사건이 커지는지 두 눈 똑똑히 뜨고 보라고 ~ㅎㅎ
BEST 2 다드다리오  
뭔 개소리야 남편인줄 알고 열어줬다는게...?
10 Comments
다드다리오 06.26 22:28  
뭔 개소리야 남편인줄 알고 열어줬다는게...?

럭키포인트 13,569 개이득

엄태구 06.26 22:29  
어휴..

럭키포인트 24,724 개이득

Dopa 06.26 22:31  
지금 쯤 머리가 어지러울 거야

럭키포인트 8,049 개이득

사다디 06.26 22:34  
이거 끝까지 끌고가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5,323 개이득

캡아 06.26 22:55  
심지어.. 유부녀였구나;

럭키포인트 22,238 개이득

니네집 06.27 00:06  
대단하다 진짜

럭키포인트 13,115 개이득

그냥그렇다구 06.27 03: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잘못했다는 그 한마디를 못하기때문에

어디까지 사건이 커지는지 두 눈 똑똑히 뜨고 보라고 ~ㅎㅎ

럭키포인트 1,666 개이득

그믐달 06.27 13:16  
와 씹 ㅋㅋ
진짜 이젠 화장실도 못가네
세상진짜 와 이러냐 ㅡㅡ

럭키포인트 11,192 개이득

김레드 06.27 13:24  
화장실에 누구 있는지 확인하려고 노크하면 안되겄네;

럭키포인트 23,376 개이득

단비누나 06.27 13:54  
남편이???있어? 제발백년해로

럭키포인트 20,10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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