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재외국민 지역가입자 건강보험 재정수지 적자액은 2013년 987억원에서 지난해 2051억원 등으로 계속 늘고 있다.
이를테면 한 외국인 지역가입자는 5년간 300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고 6억원의 급여혜택을 받았다. 또 다른 가입자는 보험료 30만원을 내고 800배가 넘는 2억5000만원의 보험혜택을 받기도 했다.
인권 그만 따지고, 그만 퍼주자 이젠... 우리 나라 국민이 우선되어야지 인권 따지다가
세금으로 외국인 병 치료해주고 먹여살리고... 이러면 안됌
내 세금으로 외국놈들 치료하는데 쓰이는 것에 대해서 동의한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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