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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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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는 왜 여경이 하는거지 ?

뭐 할일 없어서 얼굴마담 한거일 수 있지만
cctv에서 돈준 사람은 따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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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번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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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그 분은 바쁘셔서 홍보담당 내근직이 인터뷰 했다고 생각합시다... 점점 나도 이상해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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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mments
느바 2018.08.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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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는 왜 여경이 하는거지 ?

뭐 할일 없어서 얼굴마담 한거일 수 있지만
cctv에서 돈준 사람은 따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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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18.08.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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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그 분은 바쁘셔서 홍보담당 내근직이 인터뷰 했다고 생각합시다... 점점 나도 이상해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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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2018.08.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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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제가 경무과가 홍보없무까지 하는건지 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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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하루 2018.08.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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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없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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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좋아 2018.08.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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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너무 불편한거 아니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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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쿙 2018.08.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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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ㅋㅋㅋ 너무 갔네ㅋㅋㅋ
사실 나도 흠칫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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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건릉영릉 2018.08.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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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관공서에고 기자들 상대하는 홍보팀은 따로 있음. 기업만 해도 신기술 개발해도 개발자 직접 인터뷰 보단 홍보팀에서 기자들 인터뷰 하듯 당연한건데..

각자 하는 일이 다른 것이지 이걸로 뭘 또 여자 탓까지 하시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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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2018.08.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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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건릉영릉] 여경은 홍보팀밖에 할게없나 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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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건릉영릉 2018.08.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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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그런 주제와는 전혀 상관 없는 사건에서 그런 식의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는게 나는 좀 예민 하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남녀간 업무 차이에 관한 글이나 기사였다면 충분히 언급 될 만한, 비판 할 만한 사안이라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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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2018.08.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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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건릉영릉] 나도글케 생각함ㅋㅋ 예민한거맞지
쟤는 이렇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쓴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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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벌집말집 2018.08.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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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건릉영릉] 관공서 다니는 공무원인데 홍보팀이 따로 있다고 해서 저런일에서 여경이 인터뷰할만한 껀덕지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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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2018.08.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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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근데 남녀를 떠나서 순경이 인터뷰하네
저사건이랑 아무 연관도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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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파투 2018.08.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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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ㄴㅏ도 그생각함 담당형사 얼굴보여서 상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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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사탕 2018.08.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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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부산 사나이는 대놓고 오글거려서 인터뷰 안하는거 아님? ㅋㅋㅋ 뒷쪽으로는 선행이란 선행 다하면서 띄워주면 마! 됐다~ 하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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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점검필요 2018.08.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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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형사과 아저씨들이 뭐 굳이 얼굴 팔려 좋을 거도 없고
그쪽 아재들 성격이면 아서라 저기 막내나 시켜라 해서 오히려 떠넘겼을 가능성이 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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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2018.08.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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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점검필요] 궁금한게 부산에선 실제로 아서라 라는 단어를 대화중에 쓰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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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점검필요 2018.08.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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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제가 붓싼 사람이 아니라 모르겠네여.
그래도 으른들 모인 자리에서 종종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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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2018.08.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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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점검필요] 님은 어느 지역 사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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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점검필요 2018.08.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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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충청도 이사와서 살고 있는데
듣기는 전부 서울 토박이인 외가에서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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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로트 2018.08.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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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ㅋㅋㅋㅋ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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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당탕 2018.08.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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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합리적불편 ㅇ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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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2018.08.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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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돈 준 사람이랑 다른 사람이라서 불편한 거면 모를까, 여자란 거에 불편해하는 거는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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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2018.08.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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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당사자가 아니라는거에 불편한겁니다 ;;
당사자 아닌데 연관성없는 저 여경은 왜 갑툭튀인거지? 라는 생각이드네요

부산경찰 sns로 쇼통하는거 좋아해서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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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2018.08.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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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훔쳐먹었는데 절도죄로 처벌 안받았나보네.
헬조선에서는 쌀 훔쳐먹어도 절도죄 성립하곤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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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2018.08.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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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소량일수도있고 생계형 범죄는 어느정도 정상참작도되고 뉘우치고있어서 봐준거 아닐까?

진짜로.. 배고파서 훔쳐먹은 사람은 봐줘야하지 않나 싶다.. 불쌍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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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가져가 2018.08.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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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쌀 소량인데다가 전과도 없고 반성하니까 당연히 봐주죠 저런건. 법이라해도 어느정도 융통성은 있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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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2018.08.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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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3만원 주신 형사님 진급은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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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집아이 2018.08.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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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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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2018.08.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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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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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당당 2018.08.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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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감동이다ㅠㅠ
난 올봄에 집에서 자고 있는데 폭행사건으로 피해자가 나를 지목했다그래서 경찰서까지갔다왔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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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존재파이팅 2018.08.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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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들 공통되게

뉸에 거슬리는 색조화장 보면

저건 개인이 아니라  무슨 서비스직 마냥

내규로 잇는거 아니냐?

경찰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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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김김 2018.08.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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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존재파이팅] 남초에서 놀다보니 너무 여혐되는듯. 그들만의 리그에 빠지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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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H 2018.08.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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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아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된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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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 2018.08.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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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는 얼굴노출되면 범죄자들이 알아서 하면 안되는거 아냐?

럭키포인트 43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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