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nwoo]
일단 동네 피부과 아무데나가서 먹는약은
처방전받아야됨ㅇㅇ 프로페시아 라고 오리지날있음
근대 비쌈 돈많으면 그거처방해달라고하고
아니면 카피약이 있음 효능은 다똑같음 하지만 쌈
프로페시아가 보통 3개월치가 십몇만원함
카피약은 종류가 몇개되는데 훨씬 쌈
그렇게 처방전가지고 약국가서 먹는약 받고
미녹시딜 이라고 두피에 바르고 뿌리는 약있음
이것도 종류가 몆가지되는데 미녹시딜이 유명
그것도 같이사셈.
약은 하루에 한번 두피에 바르는것도 하루에한번
그렇게 먹고 바르다보면 초반엔 힘없는 머리카락들이 빠지고 그자리에 힘있는 아이들이 나온다
3개월차부터는 확실히 효과봄
다만 조심할게
약은 가임기 여성이 못만지게 해야됨
어차피 약외부에 코팅이 되어있지만 약이 부서지거나
가루같은거에 가임기 여성이 접촉하게 되면 안됨
그여성이 약을 만진후 임신하게되면
남자아이를 가지게 될경우
그남자아이의 성기가 기형으로 나온다던지
성기가 아예없이 나올수있다는점
[@똥개놈]
개놈씨 나 프페 7년차인데
먹다가 끊어도 더 안빠져
그냥 빠질것이 빠지는것일뿐.
약은 꼭 정해진 시간에 먹으라는것도 잊지말구.
미녹시딜은 하루 2번 바르라고 하더라.
근데 사회생활하면 하루 2번 솔직히 힘들다.
성기능 관련해서는 극히 드물게 부작용 나오는데. 나 포함 주변에 약먹고 성기능 장애 왔다는 사람 아직 없다.
프페말고 아보다트 종류도 있는데
난 그건 잘 안 맞더라.
프페 4년 카피약 3년 먹고있다.
7년간 잘 버텨왔고 아직 여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