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내가 왜 소비자보고 본사에 욕하라고한이유가 뭐냐면 점주들이 아무리 본사에 요청을하고 건의를한들 결국엔 본인들 윗선에서 컷하면 건의고뭐고 다 무용지물임. 근데 파바 본사는 소비자를 끔찍하게 생각하는게있어서 소비자 의견에 굉장히 귀를 기울이는편임. 그래서 소비자보고 본사에 얘기하라는거임. 실제로 소비자 몇몇이 같은 내용으로 의견을 내면 회사에서 검토후 바뀌는게 많음.
[@고민]
툭하면 불매운동하자 그러니까 애꿎은 가맹점주만 죽어나간다는얘기임.
불매운동한다고해서 파바본사가 눈이라도 꿈쩍할꺼같음? 절대안함. 어차피 점주들은 그날빵 팔고 남은건 결국 폐기처리하고 그걸 채우기위해서 본사에 주문을해야하니 본사는 이득보는구조임.
불매운동? 회사에 피해가는거 이미지안좋아지는거밖에없음. 그 이미지 안좋아지면 손해보는거 결국 가맹점주들이 제일 피해를 많이 입고 본사는 피해안입음. 왜? 결국 점주들은 본사통해서 재료를 구매해야하니까.
정말 파리바게뜨 직접적인 타격을 주려면 일반 가맹점이아닌 파리바게뜨 본사 혹은 spc에 클레임을걸고 전화를하거나 문의를넣는거임.
[@대남]
그러니까 공장빵 가격은 내렸는데 그 외 반죽이나 밀가루, 설탕등은 가격이 그대로니 가격을 내릴 수가 없다는거로 이해하면 되는거지?
시중 판매가보다 저렴하긴 해도 애초에 시중 판매가 자체가 담합으로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형성 되어 있으니 매장에서 구운 빵도 당연히 비싸지고.
[@우넘]
매장에서 빵굽는 사람은 따로있음. 본사에서 파견해주는 제빵기사가 존재하고. 그 기사를 쓰려면 도급비를 내야함.
그 도급비가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이기에 요즘엔 사장들이 기사역할을하고있음.
전날 세팅한다는얘기는 뭐냐면 도우컨이라는 기계가있음. 이 기계가 냉동~발효까지 해주는 기계임. 거기에 미리 성형한 반죽을 넣어놓으면 다음날 아침에 발효까지 다 되어있어서 구울수있다. 이얘기임. 전날에 미리 해놔야 다음날에 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