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실시간인기 > 실시간인기
실시간인기
42 Comments
조르주바타유 2018.07.05 22:09  
신고
어휴 말 참 그지같이하네

럭키포인트 470 개이득

0 0
엘더맨 2018.07.05 22:09  
신고
에휴 맘충

럭키포인트 197 개이득

0 0
MaurizioSarri 2018.07.05 22:11  
신고
애기들한테 그래그래 너희들도 공부해야 너희엄마같이 생각없이 안살지 맛있게먹고가라하고 튀었어야지

럭키포인트 234 개이득

0 0
부경고졸 2018.07.05 22:11  
신고
에휴 지 애들은 나중에 고기 안구울줄 아나 ㅋㅋ

럭키포인트 485 개이득

0 0
정직 2018.07.05 22:11  
신고
생각이란걸 하고 말했으면
나이먹으면 생각이 없어지는건가

럭키포인트 466 개이득

0 0
조금짜 2018.07.06 01:08  
신고
[@정직]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먹어서 그래요

럭키포인트 448 개이득

0 0
고민 2018.07.05 22:11  
신고
저런 못배운 엄마, 할머니밑에서 크는애들이 퍽이나 잘났겠다
애초에 아이가 바르게클수있는 가정에서 나오는말이아님

럭키포인트 500 개이득

0 0
상괭이 2018.07.05 22:11  
신고
그런 말 하는 엄마 밑에서 자라는 애들이 뭘 열심히 할리가

럭키포인트 461 개이득

0 0
쓰래빠 2018.07.05 22:12  
신고
그 밑에서 자라는 애새끼들이 불쌍하네

럭키포인트 257 개이득

0 0
갓초롱 2018.07.05 22:12  
신고
애엄마는 자기에게 보이는 시각과 그릇이 그 정도 뿐인것을 어쩌겠냐만은...
대응 안하고 맥주한잔 하면서 풀고 마는 저 사람은 참 멋있네

럭키포인트 62 개이득

0 0
박종우 2018.07.05 22:14  
신고
저런년들 특징이 지가 버는것도 없이 남편한테 기생하며 삼

럭키포인트 71 개이득

0 0
킹카가되고싶은아무무 2018.07.05 22:14  
신고
아 내가 다 부들부들거린다 ... 막상 내 상황이었다고 생각해봐도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잘 모르겠네

럭키포인트 40 개이득

0 0
1일4딸러 2018.07.05 22:14  
신고
누가보면 서울대생들은 알바 안하고 사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무식하게 살았으면 아직도 저런 시대착오적인 소리를 하고 살까

럭키포인트 144 개이득

0 0
김영하 2018.07.05 22:27  
신고
바로 불판 대가리에 꽂아버린다

럭키포인트 264 개이득

0 0
호놀룰루가이드 2018.07.05 22:28  
신고
그 엄마가 그 엄마를 낳고 애는 그 엄마가 되겠지

럭키포인트 109 개이득

0 0
네임리스 2018.07.05 22:34  
신고
어이구 애들이 나중에 커서 뭐가 될지 기대 됩니다 ㅋㅋㅋ

럭키포인트 354 개이득

0 0
후지사와사츠키 2018.07.05 22:34  
신고
더운데 고생한다는 말은 못 할망정
딴에는 생각해준다고 저딴 소리를 끝까지 하고 가네
진짜 못배운 가족이네

럭키포인트 51 개이득

0 0
개집왕자 2018.07.05 22:36  
신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럭키포인트 370 개이득

0 0
에일리 2018.07.05 22:37  
신고
면전에 대고 저런말을 하는 미친년이 있다고??

럭키포인트 495 개이득

0 0
MARVEL 2018.07.05 22:37  
신고
기본적인 매너란게 없는 틀딱 맘충 노답 인생들ㅋㅋ

럭키포인트 442 개이득

0 0
오수형 2018.07.05 22:41  
신고
평소 행실, 언행은 부모 따라가더라

그러니까 저 부모는 좆된거임

100% 자식한테 버림받는다

럭키포인트 463 개이득

0 0
네이마르 2018.07.05 22:43  
신고
뚝배기깬다

럭키포인트 129 개이득

0 0
햇반 2018.07.05 22:44  
신고
저런사람 많지

럭키포인트 39 개이득

0 0
비오는날 2018.07.05 22:49  
신고
덤프트럭에 어중간하게 치여버려라

럭키포인트 82 개이득

0 1
불량우유 2018.07.05 22:50  
신고
의외로 저런사람 많고
저런 말에 상처받아 그만두는 직원도 많다
직원도 귀한자식이라고 시바 ㅜ

럭키포인트 423 개이득

0 0
장동민 2018.07.05 22:54  
신고
ㅋㅋㅋㅋㅋㅋㅋ자식대학가고 그자식이
등록금+생활비+차비+폰비 다 내달라해봐야 자식욕하지ㅋㅋㅋㅋㅋ븅신같은년

럭키포인트 200 개이득

0 0
시바예드 2018.07.05 22:55  
신고
[@장동민] 그리고 아들이 만년백수임
0 0
시바예드 2018.07.05 22:54  
신고
나도안다고 여름에 에어컨빵빵한데서 추울때 히타나오는데서 일하고싶지 근데 집에서 애새끼나키우고 남편 밥만해준 할마시한테 들을말은 아니다

럭키포인트 123 개이득

0 0
개짋왕 2018.07.05 23:04  
신고
밑도끝도없는 개소리네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385 개이득

0 0
유인나 2018.07.05 23:16  
신고
참 멍청한년일세 스스로 평민으로 계급화하는건가?
지들보다 부자인사람이면 지들 무시해도될려나
세상이 진짜 왜이러냐... 사람은 귀천이 없는건데...

럭키포인트 368 개이득

0 0
우왁굳 2018.07.05 23:19  
신고
할매랑 애미년 보지뜯어서 숯불에 잘구워 똥개들한테 주고싶다.

럭키포인트 454 개이득

0 1
REVIVAL 2018.07.05 23:26  
신고
으으

럭키포인트 18 개이득

0 0
파계승 2018.07.05 23:36  
신고
할매가 저지랄이니 애미가 저러지 애새끼들 나중에 봐라

지 애미랑 똑같이 크지 병신 쓰레기같은 생각과 사상이 대물림 되는거다

그저 저집에 태어난 애새끼들만 불쌍할뿐

럭키포인트 204 개이득

0 0
LACOSTE 2018.07.05 23:40  
신고
그 코빅 코너 중에 갑과을 생각나네
저 엄마 일하는 곳 찾아가서 똑같이 무시해줘야 속이 시원할듯
씨바 무슨 몇백만원짜리 식사하는 거도 아니고 꼴랑 고기쳐먹으러 와서 어휴

럭키포인트 250 개이득

0 0
첫느낌 2018.07.05 23:40  
신고
저럴때 투잡중이라고 하면
그냥 입닫던데

럭키포인트 294 개이득

0 0
다리사이그곳 2018.07.06 00:40  
신고
면전에서 저런 얘기 들으면 진심 고기판 던질듯

럭키포인트 327 개이득

0 0
파란뒤통수 2018.07.06 01:32  
신고
저년인생최대업적 질싸존나해서애둘낳음 끝

럭키포인트 166 개이득

0 0
마요네즈 2018.07.06 01:44  
신고
에휴 한국맘충들 씨발 진짜

럭키포인트 187 개이득

0 0
첼시는흑형 2018.07.06 07:01  
신고
얼마나 못났으면 자기가 밥먹으러 온곳을 비하하는식으로 말하지?
고오급 레스토랑 가도 그런식으로 말할수 있나
가지도 못하는 가정형편으로 누굴 까내린다는게 코미디네

럭키포인트 194 개이득

0 0
임파서블 2018.07.06 09:33  
신고
맘충이 유충을 제대로 교육시키는구만ㅋ 씨발년ㅋ

럭키포인트 255 개이득

0 0
카스 2018.07.06 11:46  
신고
불판으로 정수리를 내리쳐야지 애미나 딸년이나 천박하게 지껄이네

럭키포인트 298 개이득

0 0
센서점검필요 2018.07.06 12:01  
신고
인구수 감소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이슈이긴 하지만
제발 개나소나 새끼치고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다.

럭키포인트 169 개이득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