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여고생 모텔에 가둬놓고 집단폭행 생중계사건 근황
1. 지난 10월 대전의 한 모텔에서 여고생을 또래 5명이 집단으로 구타하면서 라이브 방송을 한 사건이 있었음
2. 1심에서 형이 과하다며 항소를 제기하고 3개월 이후 항소심 결과가 나왓는데 전부 형량이 늘어남
- A 양 1심 징역 장기 8년 단기 6년 -> 2심 장기 10년 단기 7년
- B 군 1심 징역 4년 -> 2심 징역 6년
- C양 D군 1심 징역 장기 4년6개월 단기 3년 6개월 -> 2심 징역 장기6년 단기5년
- 17살 한명은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재판 진행중
3. 재판부는 2명이 재판중 천만원을 공탁했지만 피해자측이 받아들이지 않았고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심각한 피해를 끼쳐 엄벌이 필요하다 설명, 피해학생 보호자는 형량이 늘어나는것에 조그만 위로를 받았다 말하며 아직 가해자들에게 10개월 넘도록 사과한마디 듣지 못했다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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