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서울대 간호산데 여긴 지옥 이던데
안그래도 예전부터 신규 간호사 잘 안뽑는 상황에
의사 파업으로 pa간호사? 지원 받아가지고 인원도 너댓명 한번에 빠져버리는 바람에
주6일 근무 일 때도 생기는데
수간호사란 인간은 간호사들 다 밥도 못 먹고 일 하는 때에
" 주 6일 근무 뭐 어쩔 수 없죵~ 열심히 버티셔요! "
" 전 오늘 5시 칼퇴근하구 이번 주말에 연극 보러가요. ㅎㅎㅎ"
" 모냥 빠지게 뭘 그런걸 봐요. ㅋㅋ " -> 우연히 다른 사람 여행 사진보더니
" 애 낳지 마요. 힘들게 뭐 그렇게 까지해 " -> 바빠 죽겠는데 애 까지 봐야하는 간호사보고
이 ㅈㄹ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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