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적 사고는 아니지만.
울 할머니 시장에서 장보시다가 그 좁디 좁은 시장골목을 suv 끌고 들어온 아줌마한테 치여서
고관절 아작 나시고, 엠블런스에 실려서 병원가는데.
구급대원들이 " 할머니 지금 많이 다치셔서 A 병원으로 모실께요!" 했더니
할머니 왈 " 안뎌~! 거기 사람 송장 만드는 병원이여~ B병원으로 차 돌려! 나 괜찮으니껜 차돌려!"
해서 ㄹㅇ B 병원가서 치료받으시는데 치료 받으시면서도 본인 어디어디 아프다고 말씀 다하셨다고.
거의 울할머니 관우인줄...
물론 지금은 그때 사고로 점점 몸이 안좋아지셔서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참 똑 바르셨던 우리 할매 사랑하고 나중에 꼭 만나요~
원영적 사고는 아니지만.
울 할머니 시장에서 장보시다가 그 좁디 좁은 시장골목을 suv 끌고 들어온 아줌마한테 치여서
고관절 아작 나시고, 엠블런스에 실려서 병원가는데.
구급대원들이 " 할머니 지금 많이 다치셔서 A 병원으로 모실께요!" 했더니
할머니 왈 " 안뎌~! 거기 사람 송장 만드는 병원이여~ B병원으로 차 돌려! 나 괜찮으니껜 차돌려!"
해서 ㄹㅇ B 병원가서 치료받으시는데 치료 받으시면서도 본인 어디어디 아프다고 말씀 다하셨다고.
거의 울할머니 관우인줄...
물론 지금은 그때 사고로 점점 몸이 안좋아지셔서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참 똑 바르셨던 우리 할매 사랑하고 나중에 꼭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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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만이 개집 댓글로 추천을 많이 받겠지?
울 할머니 시장에서 장보시다가 그 좁디 좁은 시장골목을 suv 끌고 들어온 아줌마한테 치여서
고관절 아작 나시고, 엠블런스에 실려서 병원가는데.
구급대원들이 " 할머니 지금 많이 다치셔서 A 병원으로 모실께요!" 했더니
할머니 왈 " 안뎌~! 거기 사람 송장 만드는 병원이여~ B병원으로 차 돌려! 나 괜찮으니껜 차돌려!"
해서 ㄹㅇ B 병원가서 치료받으시는데 치료 받으시면서도 본인 어디어디 아프다고 말씀 다하셨다고.
거의 울할머니 관우인줄...
물론 지금은 그때 사고로 점점 몸이 안좋아지셔서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참 똑 바르셨던 우리 할매 사랑하고 나중에 꼭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