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 쉴드치는 판사 논란.jpg
피해자는 자살시도하고 정신병동에서
치료받는데 판사가 가해자도 힘들다고
착한애 같으니 합의하라고 종용 ㅋㅋㅋㅋ
사법부도 문제발언 없다고 결론냈는데
인권위가 태클거는중...
그리고 가해자는 형사처벌이 아니라 보호처분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10500167&wlog_tag3=naver
화장실에서 성폭행한 뒤 피 흘리는 피해자를 버리고 인강 들으러 가야한다며 도주한 놈임. 죄목은 그냥 강간도 아니고 강간치상. 상해까지 입혀가며 성폭행한 새끼다.
피해자는 가해자가 눈앞에 있다며 환각에 시달리고 수시로 당시의 기억이 떠올라 제 살을 쥐어뜯고 “여자로 보이기 싫다”고 가위로 머리카락을 마구 잘랐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적도 여러 번이다.
그리고 판사 왈.
"지적 장애인이니까 일반인처럼 인지하지 못했을 것"
ㅊㅊ- f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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