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인권 어쩌고 하는 정치인, 단체는 싹 걸러야지 그쪽하고 친한 정치 사상도 무조건 걸러야 한다고 봄
아니 이해는 안되지만 범죄자 새끼들도 그래도 숨 붙어 있으니 인권 그렇다고 쳐 그래서 뭐 이번에 한동훈 장관이 하려고 하는 절대적
종신형도 안된데 그전에 사형도 안된데 시팔 그러면 대안을 마련해야지 맨날 인권 운운하면서 다른 부처, 기관들 하는거 훼방만 놓고
정작 필요한 일에는 주둥아리 닫고 있고 개인적으로 여가부 그늘에 가려져서 모를 수 있는데 인권위랑 각종 인권단체 관련 시민단체들
여가부 및 및 여가부 여하 각종 여성단체 만큼이나 적폐고 대한민국을 좀먹는 암덩어리라고 생각함 하루 빨리 정리되길 소망할 뿐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인권 어쩌고 하는 정치인, 단체는 싹 걸러야지 그쪽하고 친한 정치 사상도 무조건 걸러야 한다고 봄
아니 이해는 안되지만 범죄자 새끼들도 그래도 숨 붙어 있으니 인권 그렇다고 쳐 그래서 뭐 이번에 한동훈 장관이 하려고 하는 절대적
종신형도 안된데 그전에 사형도 안된데 시팔 그러면 대안을 마련해야지 맨날 인권 운운하면서 다른 부처, 기관들 하는거 훼방만 놓고
정작 필요한 일에는 주둥아리 닫고 있고 개인적으로 여가부 그늘에 가려져서 모를 수 있는데 인권위랑 각종 인권단체 관련 시민단체들
여가부 및 및 여가부 여하 각종 여성단체 만큼이나 적폐고 대한민국을 좀먹는 암덩어리라고 생각함 하루 빨리 정리되길 소망할 뿐
[@갓김치]
개인적으로 그런식으로 고통을 주는 것도 맞는데 그 이전에 그런 사람들을 관리하는 교도관들 인권, 처우 부터
개선이 시급하다 생각 합니다 최근에 뭐 짤로 보기도 했고 그전에 무슨 다큐 보고 이미 알고 있었지만 교도관 한명이 수많은 수감자의 민원을 받는다고 하죠 물론 실질적으로 그로 인해 징계를 받거나 불이익이 생기지는 않지만 그 민원을 처리해야 하고 그거에 일일이 대응해야 하니 그것도 힘들고 그렇다고 수형자를 물리적으로든 다른 방법으로든 제지할 수 없고 개인적으로 그래서 가석방 없는 종신형에 반대하는게
사형수들 이미 오래전부터 어차피 못나가고 평생 썩을 거 아니까 막나가는데 그런애들이 늘어난다면
교도관들 근무환경 개판되고 그럴텐데 근데 교도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원하는대로 해주거나 할 수밖에 없고
(실제로 사형수들이 해달라는거 어지간 하면 다 맞춰 준다고 하더라구요)
[@오해원]
가까운 사람들이 교정직으로 근무하고 있어 처우에 대해서는 조금 알고 있는데.
맞습니다. 요즘은 재소자들이 각종 민원. 들을 넣어 교정직 공무원들을 괴롭힌다고 하네요.
근데 대부분은 적당히 말 잘 듣는데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났을 때 제어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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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해는 안되지만 범죄자 새끼들도 그래도 숨 붙어 있으니 인권 그렇다고 쳐 그래서 뭐 이번에 한동훈 장관이 하려고 하는 절대적
종신형도 안된데 그전에 사형도 안된데 시팔 그러면 대안을 마련해야지 맨날 인권 운운하면서 다른 부처, 기관들 하는거 훼방만 놓고
정작 필요한 일에는 주둥아리 닫고 있고 개인적으로 여가부 그늘에 가려져서 모를 수 있는데 인권위랑 각종 인권단체 관련 시민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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