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월이자 7% 속아 맘카페 운영자에 투자→사기 피해?…소속사 "확인 중"
앞서 한 매체는 현영이 맘카페 운영자 A씨를 통해 상품권 재테크를 했다가 원금을 돌려받지 못해 A씨를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영은 돈을 빌려주면 6개월 동안 매달 7% 이자를 준다는 말에 현혹돼 5억원을 입금했다. 이에 대한 이자로 5개월간 월 이자 3500만원, 총 1억7500만원을 챙겼으나, 돌려막기 사고가 터져 원금 3억2500만원을 손해 봤다.
하지만 월 이자 7%가 법정 최고이자율보다 4배 이상 높다는 점, 이자 소득 신고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순수 피해자로 보기 어렵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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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똑같은데
다 걸려
진짜 다 빡대가리들인가?
왜? 이렇게 많이주지?
왜? 그러지?
왜왜왜 를 빼먹고 돈에 눈이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