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이나 이런데서 나가야 하는 법을 미리 알려줘야 하는데 저런걸 잘 안해줌
그냥 시기 되면 지자체 마다 금액이 다른데 대략 400~500언저리 쥐어 주고 독립 하라고함
쟤들은 원룸이나 고시원 계약 하는 방법도 모름...회사 다닐 떄 강제로 1년에 봉사시간 채워야 해서 보육원에 봉사 하기 시작하다가 그떄 알게 된 인연으로 내가 보육원 나오고 2년간 원룸비는 지원 해주겠다 해서 아직 지원 중인데 정책적으로 제도가 바껴야함..
보육원이나 이런데서 나가야 하는 법을 미리 알려줘야 하는데 저런걸 잘 안해줌
그냥 시기 되면 지자체 마다 금액이 다른데 대략 400~500언저리 쥐어 주고 독립 하라고함
쟤들은 원룸이나 고시원 계약 하는 방법도 모름...회사 다닐 떄 강제로 1년에 봉사시간 채워야 해서 보육원에 봉사 하기 시작하다가 그떄 알게 된 인연으로 내가 보육원 나오고 2년간 원룸비는 지원 해주겠다 해서 아직 지원 중인데 정책적으로 제도가 바껴야함..
[@초코송이]
요즘 그래도 미디어를 통해 관심들이 생기면서 이런저런 제도들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보호소나 센터 차원에서 도움을 주기도 하구요.
이런 부분은 특히 협조체계가 중요한 거 같아요
고아원-상담센터-보호소-은행-주택공사 등의 협조체계가 잘 구축되면 내몰리는 청소년들이 많이 줄어들 것 같은데 말이죠
사회복지사 인력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음.. 뉴스기사보면 전담 요원 1명이 100명 관리한다고 함
최근에 광주에서 안좋은일 일어나서 지금 모든 기관에서 보호종료아동들한테 관심많이가지고 있긴한데 그래도 쉽지않음
여러 곳에서 공문 오고 그러는데 변호사분이와서 계약서작성법 이런거 설명해준다고해도 참여하는 인원이없어서 소규모로 진행할 수가 없음
그래 놓고 나중에 알려준 적이 없다, 도와준적이업다 이런애들도 많아 무턱대고 자립지원금주는게아니라 오프라인으로 수업같은거 참석하게해서 강제로 수업들어야 지원금 나오게 하고 이런게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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