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극현]
그니까 그렇게 절차를 따질만한 사건은 아닌게 명확하게 cctv에 다 나와서 그럼.. 도로교통법은 다 어기며 주행중인 차가 사고 장소까지 1~2초면 도달 할 상황에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유턴해서 차와 사고가 나기까지 cctv에 다 나오니 조사하는 것 자체가 운전자를 더 불쌍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음. 차도 사고차되며 수리해야 하고, 경찰 조사 받아야 하니 시간도 많이 날리고, 자신의 신체도 다쳤을지, 멘탈적인 부분에서 힘들거고,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라는게 예상되서 그럼. 그럼에도 보상은 없음 차 수리비 받고 끝. 그리고 주관적으로 법의 그 절차라는 것이 다 클린하다고 생각 안됨. 결은 다르지만 보이루의 보겸의 승소까지의 과정이나 허위 성범죄 신고에 대한 사실 입증이나 죄 없는 사람이란 가정 아래에서 보면 허점투성이의 절차들은 존재 한다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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