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전문가는 아니지만 금융시장에 빗대어 봤을때 저건 통정거래로 보임
통정거래는 이미 정해진 매수자 매도자가 팔(살) 가격을 미리 정해놓고 거래를 하는거임.
그러니 일반적인 부동산거래와는 다름.
그럼 문제가 뭐냐. 바로 거래가격임. 부동산도 주식과 마찬가지로 거래기록이 남음.
부동산가격이 주가처럼 형성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5억 -> 8억 -> 10억 -> 20억으로 부동산가격이 장기적으로 형성되어 왔는데 만약 정상적인 시장이라면 매도자가 20억에 올렸는데 매수자가 안나타나면 19억, 18억 이렇게 호가가 정상적으로 낮아져야함.
근데 저거는 22억짜리 호가 아파트를 갑자기 덤핑시키듯 13억에 거래가 체결되었으니 시장에 혼선이 온거임.
아직 못판 매도자는 시발 내껀 22억에 올렸는데 어떤새끼가 13억에 판거야.
아직 안산 매수자는 오, 13억에 팔렸어? 그럼 나도 13억에 사야지. 하면서 기존 형성된 23억이라는 호가가 무의미해지는거임.
금융시장 관점에서 해석한거니깐 부동산 전문가가 나타나면 제대로 설명해줄듯.
[@대통령]
전문가는 아니지만 금융시장에 빗대어 봤을때 저건 통정거래로 보임
통정거래는 이미 정해진 매수자 매도자가 팔(살) 가격을 미리 정해놓고 거래를 하는거임.
그러니 일반적인 부동산거래와는 다름.
그럼 문제가 뭐냐. 바로 거래가격임. 부동산도 주식과 마찬가지로 거래기록이 남음.
부동산가격이 주가처럼 형성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5억 -> 8억 -> 10억 -> 20억으로 부동산가격이 장기적으로 형성되어 왔는데 만약 정상적인 시장이라면 매도자가 20억에 올렸는데 매수자가 안나타나면 19억, 18억 이렇게 호가가 정상적으로 낮아져야함.
근데 저거는 22억짜리 호가 아파트를 갑자기 덤핑시키듯 13억에 거래가 체결되었으니 시장에 혼선이 온거임.
아직 못판 매도자는 시발 내껀 22억에 올렸는데 어떤새끼가 13억에 판거야.
아직 안산 매수자는 오, 13억에 팔렸어? 그럼 나도 13억에 사야지. 하면서 기존 형성된 23억이라는 호가가 무의미해지는거임.
금융시장 관점에서 해석한거니깐 부동산 전문가가 나타나면 제대로 설명해줄듯.
[@대통령]
저정도면 만약에 증여여도 문제 없을거 같기도 함.
21~2억 거래되던게 14억 정도면 거의 70프로 가까이 거래된거에다
요즘 집값하락하는 추세라
만약에 문제걸어도 원래 판례에 매수도 없는데 그전 실거래가가 아니라 당연히 떨어진 가격으로 봐야된다고 우기면
세금처리같은거만 잘 했으면 넘어갈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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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정거래는 이미 정해진 매수자 매도자가 팔(살) 가격을 미리 정해놓고 거래를 하는거임.
그러니 일반적인 부동산거래와는 다름.
그럼 문제가 뭐냐. 바로 거래가격임. 부동산도 주식과 마찬가지로 거래기록이 남음.
부동산가격이 주가처럼 형성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5억 -> 8억 -> 10억 -> 20억으로 부동산가격이 장기적으로 형성되어 왔는데 만약 정상적인 시장이라면 매도자가 20억에 올렸는데 매수자가 안나타나면 19억, 18억 이렇게 호가가 정상적으로 낮아져야함.
근데 저거는 22억짜리 호가 아파트를 갑자기 덤핑시키듯 13억에 거래가 체결되었으니 시장에 혼선이 온거임.
아직 못판 매도자는 시발 내껀 22억에 올렸는데 어떤새끼가 13억에 판거야.
아직 안산 매수자는 오, 13억에 팔렸어? 그럼 나도 13억에 사야지. 하면서 기존 형성된 23억이라는 호가가 무의미해지는거임.
금융시장 관점에서 해석한거니깐 부동산 전문가가 나타나면 제대로 설명해줄듯.
누가 거품낀 가격으로 매매를해서 구지 세금을 많이 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