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손흥민이 못하거나 떨어진다는건 아니지만
박지성의 경우는 공격과 수비도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양쪽에 부족한면을 채워주고 존재감이 여기저기서 느껴졌지만
손흥민은 공격때 든든해지는 느낌
박지성이 올스탯 90정도 평균치 맞춰놓은 느낌이라면
손흥민은 공격에 99찍은것 같은 개인적인 느낌임.
이 느낌이 손흥민이 득점왕인것이에 비해
박지성은 득점은 손흥민에 비해 떨어지지만 강팀 대전에서 골넣기, 상대 주요선수 마킹, 체력, 전술능력, 메시, 앙리, 사비, 드록바, 피를로를 상대로 수비 및 태클성공 및 리그 우승 및 챔스 등을 수없이 겪은 경험적인 것까지 포함해서 박지성이 더 든든하게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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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국가대표 무게감은 남달랐음
과거 미화가 아니라 든든함이 있었음
손흥민은 한방이 있다 이런 느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