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중국인은 1989년 다 죽었다”…한국 MZ ‘반중 정서’ 확대
기사 원문(출처): https://m.khan.co.kr/world/china/article/20220821211701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_share
수교 후 한 세대가 지난 한·중관계의 미래에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전 세계 19개국 국민 2만4525명을 상대로 중국에 대한 이미지를 조사한 결과 한국은 80%가 중국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 일본의 반중여론이 87%로 19개국 중 가장 높았고, 오스트레일리아(86%)와 스웨덴(83%), 미국(82%)이 뒤를 이었다.
2줄 요약)
- 중국을 가장 싫어하는 국가는 한국이 아님
- 일본 > 오스트레일리아 > 스웨덴 > 미국 > 한국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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