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분수를 잘 아는거 같으면서도 잘모르는 사람같네
거울만 봐도 화가 솟구친다면서 자길 만나주기를 바라는건가?
도대체 왜?
본인이 부족하면 수준에 맞는 사람을 만나고 눈을 낮추던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다른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보던가 해야지
본인은 개 빻았으면서 이쁜여자들이 안만나준다고 세상탓하는게 맞나
자기 분수를 잘 아는거 같으면서도 잘모르는 사람같네
거울만 봐도 화가 솟구친다면서 자길 만나주기를 바라는건가?
도대체 왜?
본인이 부족하면 수준에 맞는 사람을 만나고 눈을 낮추던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다른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보던가 해야지
본인은 개 빻았으면서 이쁜여자들이 안만나준다고 세상탓하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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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만 봐도 화가 솟구친다면서 자길 만나주기를 바라는건가?
도대체 왜?
본인이 부족하면 수준에 맞는 사람을 만나고 눈을 낮추던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다른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보던가 해야지
본인은 개 빻았으면서 이쁜여자들이 안만나준다고 세상탓하는게 맞나
살이 죽어도 안빠진다고 징징거리면서
족발 남은고 맥주남은거 다 처먹고
갓다는것만 들어도
겁나 먹게 생겻음 ㅋㅋㅋㅋ
나도 170따리인데
만날꺼 다 만남
ㄹㅇ 쟤가 개 한심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