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보면서 불쾌한게 과연 저 패널들의 일반 회사생활 경력은 얼마나 되는가랑 한쪽을 흑 편향된 의견으로 세워서 반대편이 마치 옳은 말만 하는듯이 보이는 토론임. 절대 좋은 토론으로 보이지가 않음..
보는 사람들이 패널중에 누구 말이 옳아보이고 그르게 보이던간에 이 자료 자체를 무시하는게 좋아보임. 갈등만 일으킬 토론이어서 참고할 사례가 절대 아니라 생각함
되게 보면서 불쾌한게 과연 저 패널들의 일반 회사생활 경력은 얼마나 되는가랑 한쪽을 흑 편향된 의견으로 세워서 반대편이 마치 옳은 말만 하는듯이 보이는 토론임. 절대 좋은 토론으로 보이지가 않음..
보는 사람들이 패널중에 누구 말이 옳아보이고 그르게 보이던간에 이 자료 자체를 무시하는게 좋아보임. 갈등만 일으킬 토론이어서 참고할 사례가 절대 아니라 생각함
완전신입의 초보자 논리로만 말을 하네. 그럼 2~3년차에도 하루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못하고 그냥 퇴근 하면. 그것도 괜찮은 일인가?
스킬업 하는 부분에서도 스스로 자기 노하우를 만들어 가야지. 뭐 그냥 누가 알려주어야 하고, 그냥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말도 안되는 소리지. 단순작업이나 알바 하는 정도의 사람 마인드라고 봄.
애초에 너무 편향된 토론같아보이는데 제가 생각해도 실제 기본적인 업무를 못 끝내면 야근해서라도 책임감 있게 끝내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업무를 능력껏줬을때의 한에서
저런 얘기들이 나오는건 야근=노력 이라는 기성 문화도 한몫한다생각합니다. 특히 낮에는 루팡하다 저녁만 되면 열정맨 되는 사람들은 진짜 반성해야됩니다.
그런사람들이 꼽도 주고 그러거든요
패널중에 일반 회사생활 안해본 사람들이 더러 보이는데,,,자기 신념만 가지고 해본것처럼 저렇게 말하는건 좀 우습네~ 글고 업무 관련된 자기개발은 당연히 업무 시간에 포함아닌가? 물론 업무 외 자기개발(ex. 영어공부, 관련 자격증 공부, 업무랑 직접 상관은 없지만 알아두면 좋은 노하우 공부 등)은 업무 외 시간에 하는게 맞지만, 업무를 인수인계 받는데 그걸 업무시간 내에 하지말고 야근시간에 따로해라? 이건 아닌거 같은데,, 빵집, 연예인이런 하는 만큼, 능력만큼 버는 자영업이랑 회사랑은 엄연히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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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린 이런 회사다 이렇게 할거다 명시하거나 뽑을때 이야기 할수 있지만 안하는 이유.
누가 들어가겠음? ㅋㅋㅋ MZ 세대만 뭐라 할게 아니라 여태 까지의 관행이 잘못됐다 생각은 전혀 안하나봄.
내 선배들이 이렇게 했고 내가 이렇게 했으니 니네도 이렇게 해라 . 이런 마인드 아니면 뭐겠음?
실제로 많은 사장 대표들이 능력을 원하면서 능력에 걸맞게 혹은 비전 제시를 확실히 하지 않은 문제 아닌가.
지금의 시간제 + 계약직 인턴 일시키다 버리는게 태반이라는 걸 아는 세대들인데
옛날처럼 정년까지 보장됐던 그리고 뭔일이던 무조건 먹고 살수 있고 자부심 가질수 있던 황금시대때 그대로 가져 가려다 보니
생긴 문제점 임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고 너말고도 쓸 사람 많음 배짱부리다가 이제서야 문제 생기니까.
왜 우리처럼 안해? ㅇㅈㄹ ㅋㅋㅋ
보는 사람들이 패널중에 누구 말이 옳아보이고 그르게 보이던간에 이 자료 자체를 무시하는게 좋아보임. 갈등만 일으킬 토론이어서 참고할 사례가 절대 아니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