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있는 부모님을 만난 러시아군 광명사람 (1.♡.112.37) 유머 10 6921 39 0 2022.02.28 22:58 부모님이 아들 보자마자눈시울 붉어지면서서로 끌어안고 울다가아들 왔다며 끼니 챙김... 39 이전글 : 인생 망한 27살인데 요즘 삶이 너무 즐겁다 다음글 : 'KGB'라는 이미지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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