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
저도 유부유부인데 얼빠는 모르겠고.. 솔직한말로 울와이프가 최소 한 일곱배는 이쁜듯 ㅋㅋㅋㅋ 걍 무난하게 모난데 없는거지 저리 띄워줄거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취향차이인듯.. 뭔 죄까지 농담으로 다룰만한 초미녀는 아님 제 기준에선.. ㅋㅋㅋㅋ 제가 만날것도 아니고 얼평하는 육수되고 싶지도 않은데, 애매한 분들이 막 저런거 하면 거부감듬.. 앞으로 저 여자분 이 게시글에 댓안달야야겠음..
[@공갈협박]
그냥 제가 보기에 얼빠가 아니고
얼굴 보는 미의 기준이 일반인과는 다르신거 같네요.
다들 못생겼다 하는데 나는 이쁜데? 라는 식의 다른 기준을 가지고 계신듯....
전 얼빠인데
현실에서 길가다가 보면 헉 소리 나올정도로 이쁜 얼굴 맞습니다..
아마 주관적인 미의 기준을 객관적으로 느끼게 말하셔서 욕먹는듯
그렇다고 님 와이프분 외모를 폄하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당연히 이쁘시겠죠...
[@혜원]
제가 기준이 좀 다른것 같아요.. 지금이야 가게하고있지만 예전 하던일이 진짜 헉소리 나는 사람들을 자주 접하는 일이라 (울 와이프 제외하고.. ㅋㅋㅋ) 저런분들은 그런 헉소리 나는 사람옆에있으면 거의 쭈구리 되거든요.. 상대적인거죠.. 그래서 그런지 막 저정도로 넌 예뻐서 유죄야 하는 개그 비슷한 띄워주기 할 정도는 아닌것 같아서.. 좀 거부감이 드나봐오 개인적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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