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 위문 편지, 강제 아니었다…"전체 학생 중 50% 미만만 작성" 광명사람 (1.♡.112.37) 유머 6 3066 16 0 2022.01.13 09:4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566412?sid=102 16 이전글 : 여사친 남사친 유튜버의 최후 다음글 : 한국인들은 제대로 못본다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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