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타고 있어서 휠체어 공간때문에 일부러 저렇게 잠시 주차 한것일수도 있어서..
장애가 어떤 부분인지 에 따라서.. 함부로 잘못이다 욕 못할것같습니다...
휠체어 타고 있어도 자동차 운전 할수 있지않을까요..
아니면 어떤 장애로 인해서 탑승할때 차문을 활짝 열어야 하는 사람은...
상대방 차문콕 할수 있어서 저런구역에 대면서 탈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밑에 블로그링크 인터뷰중... 사진속 사람이 하는말이 ..
[장애인 주차장에서 특별히 개선해야할 점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장애인 주차장에서는 주차 자리 외에도 자동차 옆에서 문을 활짝 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요. 휠체어에서 자동차로, 자동차에서 휠체어로 또 움직여야 하니까요. 어쩔 땐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를 해도 문 옆 공간이 부족해서 내릴 수가 없는 상황이 생겨버려요. 그리고 장애인 주차구역이라고 하면 진입 턱이 없는 경우가 많긴 한데, 가끔 있는 경우도 있어요. 또 주차장 가까이에 경사로를 설치해 놓았는데 실제로는 경사로가 너무 가팔라서 혼자서 못 이용하는 위험한 경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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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 때문에 진짜 장애인 분들이 피해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