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걷었지만 강제 아냐 마동석 (175.♡.227.230) 유머 16 4761 14 0 2021.07.04 00:27 14 이전글 : 거리두기 제한 연기 공원 상황 다음글 : 씹덕의 자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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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들었지만 휘두르지 않아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