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입에 소ㅂ을 쌌어요... . JPG 불량우유 (182.♡.129.213) 유머 22 12434 29 1 2021.06.25 22:54 별맛안나드라 ㅇㅇ 29 이전글 : 화가 어느정도 가라앉는 버튼 다음글 : 홍은지뒤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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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얼굴 위에 빵댕이로 앉을까말까
감질맛 나게하다가 깔아뭉게고
앞뒤로 ㅈㄴ 흔드는거 그거 ㅈㄴ 별로임 진짜
진짜 다른데는 군살없는데 빵댕이에만 멜론 두개 달린련이
얼굴위에 앉아서 앞으로 흔드는거 ㅈㄴ 좋아했는데
숨막혀서 허허헙헙 거리다가 못참겠어서
몸비틀면 그때서야 겨우 엉덩이 들어 올렸다가
숨 거세게 내쉬거있으 금방 또 깔아뭉게서 빨게하는데
노동이 이런 중노동도 없음
존나 내위에서 내려다보면서 내가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열심히 빠는거보면서 그걸로 흥분느끼는거임
그리고 민지 얼마 안됐을땐 괜찮아도
하루이틀지나면
까끌까끌거리는데
아빠 수염을 얼굴 전체에 위아래로 계속 비빈다 생각해봐
ㅈㄴ 사포질하는것도 아니고 개따끔거림
그리고 그러다가 흥분해서 오줌 흘러나오는데
맛보다는 그 뜻뜨미지근한 느낌이 너무나도 ㅈ같다
진짜 처음엔 바로 일어날정도였음
그렇게 몇번 하다보니 ㄹㅇ 트라우마는 개뿔 중독되가지고
지금은 없어서 못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