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 이미지가 걱정인 모모 쿠궁 (123.♡.40.29) 연예인 8 1360 25 0 2018.04.10 09:40 나연 : 마지막에 그거! 그 내 옆에서 해줄때!나연 옆에서 해주는거 그거는 바로실장님으로 신분상승한 모모모모 : 아~ 맞아! (깨달음ㅋㅋㅋ)나연 : 뭔지 알지! 내가 말하는거 뭔지 알지! 그거 땜에 살짝 애매하지만...모모 : 근데 알아? 그 뒤에 나온 #$%@$@ (이번에도 나봉 웃음소리에 묻힘ㅜㅜ)신분상승한줄 알았지만현실은 모찐 그대로모모 : 그래서 다 깨져 그런거 없어 나는 그 이미지밖에 없어 이제 ㅜㅜ 25 이전글 : ??? : 신안 여교사 사건, 섬주민 욕하지 맙시다 다음글 : 돈스파이크 "치킨은 닭을 버리는 행위" 소신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