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사태로 여론이 안 좋아지자 기자에게 여론 조작을 부탁하는 녹취록 공개
실제 이후 디씨나 엠팍 등의 사이트에선 엄청나게 많은 김보름 쉴더가 등장했고 선동된 사람도 많아보였음
사망한 노진규 선수
어깨에 양성 종양이 발견된 이후
선수 본인과 어머니는 바로 수술을 하고 싶었는데
전명규가 말림 올림픽 이후에 수술하라고
하지만 종양은 계속 악화됐고 경기 뿐만아니라 잠도 못 잘 지경이었지만
코치들이 포기를 못하게 함
그러다가 양성 종양이 악성 종양으로 변해서
암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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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름이 쉴더들 다 어디갔냐? 감독이 거짓말한게 들어났네.
현재까지 김고름이 근황은 은매달따고 포상금 최소 8000만원 벌었고 연맹측 징계도 없고 온국민에게 욕퍼먹은거 대통령이 오히려 잘 견뎌냈다고 칭찬해줬고 집에서 깔깔대며 쉴더들이랑 SNS하며 쳐웃다가 병원 왔다갔다 하며 정신이 안멀쩡하다고 치료받는중.
메달만 따면 용서되는 거지같은 세상이지.
하소연을 할께 있지 지가 스케일 크게 올림픽에서 잘못 처신해서 욕얻어먹고 정신이 불안하다는 개소리나 지꺼리는걸 기레기가 기사랍시고 쓰고 자빠져 있으니... 사회가 재대로 바로 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