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소는 항상 옳습니다
남자 3명이서 먹을거라 좀 더 구워봅니다
등심 큰거하나랑 부채살 두덩이 입니다
등심은 한 300 ~ 350g 부채살은 한덩이 한 250g 될겁니다
전날사서 밑간하고 로즈마리좀 붙혀뒀습니다
다 타내여
다됐습니다 일단 와인한잔씩 합니다
역시 모자라는군요 돼지 목살을 굽습니다
고추 파 통마늘 넣고 볶아줍니다
파는 많이 넣는걸 추천합니다 파향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양주도 오픈합니다
접시가 없어서 계속 돌려쓰네요
지난 주말은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