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붇받받]
법으로 확률 고지를 강제하게 되면 게임사가 확률 수정하고 고지안하면 형사처벌대상임
기술적으로는 언제든지 수정할수 있다고 하더라도 확률수정한 이력이 기록상에 남는다면 게임사에서 확률 수정하는 위험부담이 지나치게 커지지
그리고 확률 수정했다고 고발들어가면 게임사에서 수정안했다고 증빙자료 제출해야되는데 수정이력을 기록상에 안남길수도 없음
[@뚜루뚜빠라빠밤]
3N같은곳이면 몰라도 기록은 남기기 나름 이라 그 기록에 대한 신빙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더러 있음. 하물며 그 로그 기록을 관리하는것도 개발자인데 중소 같은 경우 현역 개발자가 회사 관리자인 경우도 많음. 작정하고 은폐 하면 확인이 불가능할 텐데 고소자체가 가능한지 잘 모르겠음. 그래서 근본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