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희대의 명대사 마동석 (175.♡.227.230) 유머 6 7929 28 0 2021.02.04 00:11 자기가 실수로 여백사 가족 죽여놓고 진궁보고 한말 깨달음을 얻은 진궁은 차라리 애비초츤에게 가는게 좋겠다며 여포에게 감 28 이전글 : 파란색 알 낳는 반려계를 키우는 할머니 다음글 : 2020년 한국 민주주의 지수 아시아 3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