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크루즈]
사실 조선학교가 북한에 친화적인 교육이 되는건 북한이 지원을 많이 해주었기 때문인거지
해방 후 시기에 우리나라가 민단 이름으로 지원을 북한만큼 한것도 아닌데 한국 친화적인 교육이 되는게 더 이상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민단 계열 학교는 등록금이 비싼데에다 특수학교로 분류 되는건 둘째로 하더라도 일본 전역에 4개의 학교뿐이기 때문에 사실 한국에서 이민을 가거나 하는 분들의 자녀들도 다니기 기도 하여 사실 조선족 학교의 대부분의 국적은 한국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념이 맞지 않아서 안넘어 왔다는 이야기는 어떤 근거이신지요?
당시에 못 넘어오신 분들은 대부분 해방 직후 맨몸으로 다시 넘어올 각오가 아니라면 오랫동안 살던 지역에서 아무것도 없이 돌아온다는건 아무리 고국으로의 귀향이라도 어려웠을것이라고 생각 해보실수는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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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쪽에서 당황했을껄? 북한이라 지원안해줬는데 뜬금없이 대한민국에서 비난이 들어오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