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60중반일때도 있었고, 0.1톤이었을때도 있어봤는데
느끼는 배고픔의 정도가 천지차이
60중반일때는 배고파도 내가 배고픈가?? 생각해야 배고픈지 알수있고
0.1톤이면 이러다 죽겠다 싶음. 그래서 다이어트가 굉장히 힘든데,
그래서 살고자 해서 뭐라도 좀 먹으면 금방 소화가 되버려서 도로 배고파짐.
죽을거 같은 기분을 거짓된 기분이라고 치부하고 그냥 식단조절 하면 됨.
배고픔으로 죽을거 같은것은 기분일뿐 죽진 않지만
비만으로 인해 죽고싶은 심정(내부, 외부 요인 어느거든..)은....죽을수도 있다..
참고로 독하게 살을 뺏던 이유가
살이찌면 체취가 달라지더라, 본인 체취를 본인이 심각하게 느낄정도면 말 다했지
특히 땀흘리면 ㅈㅇ 냄새가....그래서 이악물고 죽어라 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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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들은 배부르면 안먹음
돼지들은 배부러도 손과 입이 쉬지않고 쳐넣음
돼지들 한번 관찰해봐라 배불러도 뭘 먹고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