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아닙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제가생각하는 최선은 '하루빨리 3단계 격상' 입니다. 다만,
우리같은 사람들은 단순히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의 의견을 많이 접하게 되지만,
아까 말씀드린 자영업자, 노인의 경우 입장이 충분히 다를 수 있다는것입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도 절대적인 의견을 알 수있는것이 아닌, 게시글의 제목,글,자료에 따라서 의견이 천차만별로 바뀌고있고,
지금 정부 욕 하는 사람들도 전부 뚜껑을 열어보면 각자 가진 최선은 천차만별입니다. 위 댓글들만 보더라도 쉽게 알 수있는 사실 입니다.
정부가 그들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으니, 이러한 포상금제도라도 시행하는게 모두에게있어서 차선정도는 될수있다고 생각하고, 적어도 ' 린민감시'라는 식의 비꼼은 피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장성규]
맞는 말씀입니다. 가장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며, 그렇기 때문억 그런 의견을 가진 사람이 비교적 다수이길 바랍니다.
그 다수의 사람들만큼은 늦게나마 3단계 격상을 했을시, 그 결과가 잘 되던 안좋게 되던 같은 의견을 갖고계셨으면 합니다.
3단계 격상 후 잘 방역이 이루어진다면 한없이 좋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을때에는 그 원인은 다양할것이며, 그때 그 원인을 '격상을 늦게해서'만으로 돌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기엔 쉽지 않을것이며, 워낙 복합적일 수 있는것이니까요
(3단계 후에도 말 안듣는 교회나 식당이 있다면 그 단체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져야지, 그때에도 격상 늦게한 정부에대한 비판으로 귀결되는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3단계 격상안시키고 간보다가 5인이상 사적모임만 금지시킨것도 (잘못됐을 경우) 정부보다 국민에게 책임을 지게 하는거라 화가나는 조치였는데, 5가작통법과 비스무리한 공산주의느낌의 제도를 들이려고하니까 개빡치지
신호나 주정차 위반한 차량을 행정청에 신고하는거랑은 느낌이 다른거임.
if 유럽이나 미국에서 이웃집들중에 5명이상 놀고있는지 보고 신고하라고 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것같음?
에휴 야발 언어 1등급은 전생이나 후생에서도 못받아볼련이 기본적인 맞춤법도 틀려가면서 정의의 민주사도마냥 입털고 있는거보니까 속터진다
개집 인물수준 저런거 보고 자꾸 탈퇴하지만 언젠간 개집 아주 떠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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