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차려 먹는 아재의 밥상
뜬금없이 미역국이 너무 먹고 싶어서 마트 궈궈.
싱싱한 바지락이 있어 냉동 새우살과 함께 미역국을 끓였습니다.
원래 소고기 미역국이 먹고 싶었는데 해물미역국이 된 관계로
소고기는 구워서 먹는걸로!!
달래도 팔길래 달패 한팩 상추6잎 파채조금 해서 무침도 만들었습니다.
후식은 우유+바나나+딸기+꿀 넣어서 만든 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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