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웨딩사업은 잘 못하나봄. 소개해줬으면 선물이나 밥이라도 한번 사주면 또 기회생기면 해줄텐데. 옛날에 김수용도 너무 친한동생 박수홍한테 결혼식 맡기려고했는데, 결혼얘기 듣고도 아무연락도 없었다고함. 근데 황마담은 김수용 결혼얘기 듣고 주기적으로 전화해서 준비 잘 돼가냐 어떻게하고싶냐 계속 챙겨줘서 그냥 황마담한테 했다고 하던데
박수홍이 웨딩사업은 잘 못하나봄. 소개해줬으면 선물이나 밥이라도 한번 사주면 또 기회생기면 해줄텐데. 옛날에 김수용도 너무 친한동생 박수홍한테 결혼식 맡기려고했는데, 결혼얘기 듣고도 아무연락도 없었다고함. 근데 황마담은 김수용 결혼얘기 듣고 주기적으로 전화해서 준비 잘 돼가냐 어떻게하고싶냐 계속 챙겨줘서 그냥 황마담한테 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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