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대 있을 때 우리 작은 아빠도 1등 담청됐었는데,
전역 하고나서 대학 다니는데 2등, 3등도 당첨됐었다고 하더라..
그걸 본 울 어무니가 말하길 "니 아버지는 일복이 넘치고 작은 아버지는 돈 복이 넘친다 야" 라고 하길래,
"일복이라도 넘치는게 어디유" 그랬는디..
사회생활 하다보니 일 복, 돈 복 이라는게 있긴 있는 것 같다..
내가 군대 있을 때 우리 작은 아빠도 1등 담청됐었는데,
전역 하고나서 대학 다니는데 2등, 3등도 당첨됐었다고 하더라..
그걸 본 울 어무니가 말하길 "니 아버지는 일복이 넘치고 작은 아버지는 돈 복이 넘친다 야" 라고 하길래,
"일복이라도 넘치는게 어디유" 그랬는디..
사회생활 하다보니 일 복, 돈 복 이라는게 있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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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하고나서 대학 다니는데 2등, 3등도 당첨됐었다고 하더라..
그걸 본 울 어무니가 말하길 "니 아버지는 일복이 넘치고 작은 아버지는 돈 복이 넘친다 야" 라고 하길래,
"일복이라도 넘치는게 어디유" 그랬는디..
사회생활 하다보니 일 복, 돈 복 이라는게 있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