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시립도서관서 자전거 도둑맞았을때 딱 저랬음
cctv보여달라니까 담당자 휴가가서 안된다. 경찰 대동하고 협조공문들고와도 안된다.
열받아서 시, 도서관, 신문고 복붙민원 3개 넣고 정보공개청구서 들고가니까 이러시면 안된다면서 30분만에 보여줌.
그리고 다음날 휴가갔다던 담당자가 죄송하다고 전화 2번 옴. 자기가 초임인데 선임자들이 무조건 이럴땐 안된다고 해야했다면서
나 시립도서관서 자전거 도둑맞았을때 딱 저랬음
cctv보여달라니까 담당자 휴가가서 안된다. 경찰 대동하고 협조공문들고와도 안된다.
열받아서 시, 도서관, 신문고 복붙민원 3개 넣고 정보공개청구서 들고가니까 이러시면 안된다면서 30분만에 보여줌.
그리고 다음날 휴가갔다던 담당자가 죄송하다고 전화 2번 옴. 자기가 초임인데 선임자들이 무조건 이럴땐 안된다고 해야했다면서
공무원들도 사람은 한정적인데 민원인은 쏟아지니 힘들긴 하지.
근데 그 힘든거 다 알고 평생직장이라는 안정성 때문에 자기가 고생해서 공부하고 공무원 된거 아님?
그럼 자기일에 좀 열심히하고 그랬으면 좋겠음.
죶같은 새끼들이 맨날 지들관할이 아니라 전화 돌린다 돌린다 돌린다 다시 돌아와서 다시 돌린다 돌린다 개새끼들이 무슨 트랜스포 텔레폰도 아니고 전화만 쳐 돌리고 일은 해결도 안되고
내가 이래가지고 공무원 새끼들 좋게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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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보여달라니까 담당자 휴가가서 안된다. 경찰 대동하고 협조공문들고와도 안된다.
열받아서 시, 도서관, 신문고 복붙민원 3개 넣고 정보공개청구서 들고가니까 이러시면 안된다면서 30분만에 보여줌.
그리고 다음날 휴가갔다던 담당자가 죄송하다고 전화 2번 옴. 자기가 초임인데 선임자들이 무조건 이럴땐 안된다고 해야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