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어제자 유퀴즈 엔딩 소련 (106.♡.224.2) 유머 6 4604 15 1 2020.11.05 08:32 생전 유퀴즈 출연.워너원 출신으로써 솔로로 데뷔한 가수 박지훈의 두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기자 쇼케이스 당시.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기자"프듀가 요즘 논란되고있는데에 한 말씀좀.. 바로 커트해주는 박지선.. 왜 아이돌들이 그렇게 좋아하고 그랬는지 이런 현장 영상 같은거 보면 알수있는듯. 정말 진행 잘하셨고 부담가지않게 해주셨다는 후기가 여초 등 다른 커뮤를 통해 전해지고 있음 15 이전글 : 손은 입보다 빠르다 다음글 : 미국도 비싸서 포기한 무기들